코스

2004.08.30 23:51

여름과 가을의 중간에 있는 요즘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후덕지근 한게..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했어요.
오늘도...이것저것 해야 할일이 왜그렇게 많은지..ㅎㅎㅎ
주말보다 더 쉬고 싶은 월요일였던 것 같아요.
우리들에게 사랑을 톡톡~ 키워주는
지우씨의 미소가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