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2004.09.01 12:39

오늘은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셨네요.
청조한 지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코스님,
샹송과 어울려진 그녀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