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01 21:10

코스언니글에 얼마만에 달아보는 댓글인지....
흑흑흑... 감격스러워요.
아직도 울 컴은 속썩이고 있는데.... 옆집걸로 슬쩍.ㅋㅋㅋ
언니 전 지우씨 저모습 첨 보는데....뭔들 안 이쁠까요!!
언니의 좋은 작품 매일 보지 못해서 속상해요...
감사하구,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