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01 07:23

긴가민가했어요 ..후후후~
써니언니 반가워요
오셨군요 ..
잘 지내셨는지요?
그러게요 ..올여름은 유난히 덥고 지치게 만들더군요
달여사가 48년만에 첨으로 땀띠를 나 봤네요 ......후후~
아침 저녁으로 갈바람이 코 속을 스밉니다
오랜만에 언니를 보니 잊고 있던 우리님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다들 무얼하고 있는지.............
그이름 한사람만 불러 본다면 마늘이가 제일로 보고싶네요 ..후훗~
솔직히 가끔은 넘 무심타 해요
한번쯤은 흔적을 남기련만 섭섭한 마음이 자꾸 드네요
언니..이제 월추 정리가 되신건가요?
게시판에서 언니에 흔적이 매우 기쁘네요 .
올리신 음악도 너무 좋구요
이제는 자주 볼수 있는건가요 ?ㅎㅎ
오늘도 우리지우씨와 언니에 그분안에서 많이 행복하셨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