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9.01 21:43

언니 안녕하셨죠. 무더위속에 어찌 소식이 없었는지요.
개봉때는 같이 영화 볼 줄 알았는데.,,
무척 아쉬었구요.
언니의 좋은 글과 작품으로 또 만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