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쟁이

2004.08.11 11:18

두번째 사진의 저 해맑은 웃음 너무 좋네요.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지우씨에게 항상 저렇게 웃을 수 있는 일만 있기를.... 나머지 사진들도 다 우아하고 아릅답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