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9.01 21:35

담 작품 시작할 때까지 당분간은 지우님 못 보겠네요.
이렇게라도 맘을 달래고 기다려야겠죠.
수고많았어요. 현주님. 우리의 그리움을 종종 달래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