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9.01 21:46

안녕하세요. 순금이님
9월이면 가을의 시작인데 잠시 가던 여름이 멈칫한 거 같으네요.
움직일 때마다 땀이 송송. 접어넣던 여름용품도 얼마 더 대기중이구요.
시와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