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9.01 21:57

안녕하세요. 경희님
가을이면 어쩐지 맘이 차분해 지지만 한편으론 명절이며 슬슬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어 괜시리 분주하네요.
뵌적은 없어도 항상 글로 보여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저 또한 감동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