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02 07:24

경희님....9월이네요 ........그리고 가을이구요
골목안 무법자 까치가 유난스레 시끄러운걸 보면 ...후후후~
잘계시지요 ?
전 경희님을 보면 왜..자꾸 요즘 뜸하신 경숙님이 생각 나는줄 모르겠어요
많이 힘드시죠?
그러고 보면 아줌마들에 힘은 참 대단해요..그쵸?
건강 챙기시면서 하시구요 .
짬나는데로 요기서 자주 보자구요 ^^ㅎㅎ

경희님 처럼 예쁘게 댓글 달아주던 그분이 궁굼해 지는 아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