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02 00:49

이 장면에서의 지우씨 연기가 참 인상적이였답니다.
상황변화에 따라 너무나도 섬세하게 잘 그려내주는 그녀의 연기들이...
저에게는 참...오렛동안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로
아직도 보면서...그 무언가 뜨거움이 남아 있는 걸 느끼곤 합니다.
우리님들...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오늘도..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