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9.02 19:14

이 장면 서로에게 끌리는 맘 애써 감추는 두사람... 저두 고때 고 느낑이
다시 전해져 옵니다.
어쩜~ 이 OST가 고런 정서,송주의 맘과도 잘 어울리는지요!
밤마다 선곡하는라 애쓰는 우리 코스님 오늘밤도 기대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