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06 17:02

사자님. 진작 알았으면 풀하우스를 열심히 시청할것을....
저런 집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잘 지내시죠?
현주님의 싸이에서 잠깐글은 뵙는데..
다음번엔 지우씨의 작품에도 같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바쁘셔도 가끔은 놀러오세요...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