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04 09:42

지우씨에 2004년은 너무나 화려하군요
그녀가 10년을 한결 같이 가꾸고 일군 열매가 속속들이
알밤을 터트리네요 .ㅎㅎ
지우..그녀에 성취감과 행복도 남다르리라 봅니다
그녀를 사랑한다는 이 자체 하나만으로도 넘 가슴 뿌듯하네요 .
우리는 그녀에 진가만 바라보면 되는거네요 ..그쵸?
이렇게 소중한 우리에 그녀에게 누가 되지 않는 팬이 되려 합니다
지우씨..홧팅~!!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