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4.09.05 15:28

외국에서 까지 열심히 일하는 울 지우님을 보니
저도 가슴이 버근하네요.
일하는 현장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않고
주위를 즐겁게 해주는 지우님, 자랑스럽습니다.
진희님 수고로 표정하나하나 음미합니다.
고마워요 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