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08 11:46

CHIBO님 지우씨에 대한 애정이 너무 크셔서 제가 부끄럽네요.
태풍피해는 없으시다니 다행이네요.
CHIBO님의 응원과 격려가 지우씨에게 큰 힘이 될거에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