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BO

2004.09.08 19:13

이경희 님 
김문형 님
태풍 병문안 감사합니다.

이경희 님
최지우희는, 매일
일본의 TV·신문·잡지·으로 떠들썩합니다.
다음 달의 CF도 즐거움입니다.

김문형 님
최지우씨를 사랑하는데
뭐도 부끄러운 (일)것은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함께 많이 사랑합시다.
CH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