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08 00:28

미소와 명랑한 웃음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지우씨..
사랑은 끌리는 것이 아니라....끌어당기는 것이라는데....
그냥...문득...어느 책 속에서 본 한 문장이 생각나네요.
그럼,그녀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은 지우씨가 끌어당기는 것일까요??
걍...혼자서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우리님들....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