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08 11:51

맞아요 언니.
저도 지우씨가 내 마음을 당겨서 너무 꽉 안고 놓아주질 않아요. ^ ^
야무진 말솜씨가 빛났던 프로였던거 같죠?
뭘해도 이쁘다니까....
날씨도 좋고 언니의 작품으로 인해 마음이 한층더 즐겁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알라뷰~~~~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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