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9.10 23:25

현주씨 ,코스언니,달언니,로사님,귀여운벼리
모두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한편으론 부럽습니다.얼마나 많은 지우씨 이야기들을
나누셨을까..모두 행복하세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