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9.12 18:08

와~환상적인 지우씨의 모습들이네요.^*^
품위있는 우아함과 한껏 성숙된 여성미와 묘한 신비감마저 느껴지는
매력적인 지우씨의 모습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가을의 컨셉이어서인지 언뜻 언뜻 우수어린 표정이 보여지기도 하구...
많이 힘드신건지 피곤해 보이기도 하구...
멋진 지우씨를 만날 수 있어 우리는 너무 좋지만,
바쁜 일정들 속에서 행여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주씨의 수고 덕분에 편안하게 멋진 사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