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BO

2004.09.12 01:47

Hyunju님
최지우님의 하품 모습 사랑스럽네요.
CF를 볼 수있어 기쁩니다.
어깨를 소중히 해 주세요.
맛있는 것에서도 먹어, 력을
붙여 주세요.
좋은 주말을 보내 주세요.
CH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