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2004.09.13 09:26

여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지우씨 모습에 취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현주님 고맙습니다. 지우씨를 보고 싶은 갈증을
어찌 아시고 이렇게 우리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