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4.09.13 20:23

작은 행동하나까지도 참 아름다운지우님이네요.
하품을 하는걸 보니 울 지우님이 많이 피곤한가봐요.
현주씨도 힘들텐데...
부지런한 현주씨덕에 마냥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