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BO

2004.09.12 19:43

nalys 님
언제나 번역 해 주셔서
감사에 참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우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국 분도 일본 분도 모두
지우님과 같음, 마음 상냥한 사람입니다.
이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부탁 드립니다..
CH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