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12 21:10

오랜만에 불러보는 정다운 아뒤 온유야~~!!
내 얼마나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었다공...힝 *^^*...
잠수는 몸에 해로운 법이니라...앙!!!
오늘 우리 온유의 이쁜짓에 기분 좋은 밤이 될 것 같은데..ㅎㅎ
너두...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구..우리 자주자주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