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09.13 01:23

일상에서 때로는 예기치 못했던 경이와~~
만나.....숨겨저 있던 파문으로
어리둥절하게 될 때가 있는데..!!
지우씨의 아름다운 모습만 봐도...~~
어떤 기교의 세련된 언어로 말하기 전에
슬며시 웃기도 하고,
때로는 가슴 설레임으로 지우씨에게 이끌려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답니다
지우씨를 향한 진솔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부담스럽지 않기를 기원하며....!!♥
객님^^멋진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