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세

2004.09.13 19:38

현주님의 열정과 용기 덕분에 우리 지우씨의 원숙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팬들의 갈증과 궁금증을 위로해 주는 현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