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14 08:13

지우씨를 보고 있으면 못된 마음도 어진 마음으로 동화되어
감을 느낄수 있어요
맑고 투명한 모습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온유한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는
말입니다
낮에 보는 지우씨와 아침에 보는 지우씨와 밤에 보는
지우씨는 그 느낌도 다르게 보입니다
어디에 감추어 있다 나오는지
장소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그녀에 매력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지우씨는 후천적인 배우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달여사는 그리 생각하지 않아요 .
연기야 후천적일수 있지만 타고난 그녀에 모습은 한사람으로
남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만인에 사랑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갖추어진 배우 지우씨...
그녀에 미소는 모든것을 평정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마음이 흐린날 그녀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개이는것만 보아도...
코스....코뚜....노래 넘좋아요.....노래...정말 넘 좋다
아름다운 지우씨가 메인에 떡하니....허~~무엇이 부족하리요 .
부족할게 없네요..정말~
스타지우가 그대가 올린 작품으로 오늘도 가득차 보여서 굿~
늘............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