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지우†

2004.09.14 17:29

우와~!!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우언니는 몇 마디 못하고 나가셨네요^^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ㅇ< 저두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