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6 09:57

나에게 그녀의 미소는 언제나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저요,저요~ 이 모습..이 포즈의 사진을 몇번이나 보고 또 보고 했답니다.
지우님의 작은 동작 하나하나 움직임에 얼마나 큰 매력 많은지~
코스님의 슬라이드 속의 사진들을 보고있노라면,
지우님의 큰 매력이 어떤 것인지를 너무 잘아시는 것 같네요.
코스님, 지우님의 모습을 보는내내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그녀를 감상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