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17 00:49

천국의 계단에서...우리들을 무척이나 설레이게 만들었던 장면들이였지요.
사랑을 느낄 때 오묘한 감정을 잘 말한 드라마..
그 어느 작품에서 보다 더 매력적인 지우님이였답니다.
사랑은 결국 추억만들기 시간들이라지요.
오늘도 지우님의 지난 작품들을 추억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 봅니다.*^^*
눈팅 하시는 별지기님들...모두 지우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이쁘게 캡처해준 진희야~~늘..고마워..그리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