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2004.09.18 14:16

알파칸님 우리도 지우씨가 글을 남기면 좋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뭐든지 억지로 하면 진심이 전달이 안 될 것 같네요.
아마 지우씨도 진심으로 마음을 모아 쓰고 싶겠지요.
그냥 지우씨에 목말라서 알파칸님 처럼 그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 만약에 지우씨가 글 남기면 우리게시판 잔치
벌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