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4.09.22 23:13

CHIBO님 저도 오늘은 일 때문에 아직 퇴근을 하지 못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있습니다
관광객과 그 수입에 대한 기사인가요?
겨울연가로 인해 이렇게 같은 공간속에서 지우씨에 대해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것만 해도 지우씨 한테 감사 해야 될것 같네요
가을 바람이 조금은 쌀쌀하게 느껴지는 밤인데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