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4.09.23 12:12

사정상,,,참석은 못하고 있지만 스타지우 여러님들 늘 존경하고 있답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군요.
저도 언젠가는 꼭 참석을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