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09.23 18:33

작은 사랑의 실천 활동에 힘써 주신 hyunju님을 비롯한, 한국의 가족의 여러분, 피로님입니다.
언제나, 먼 일본으로부터입니다만, 언젠가, 조력 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이들도, 교회의 활동으로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몹시 일로는 될 수 있고 있습니다. 언젠가, nakamura.Family로 참가하네요. 그 때에는, 빵을 많이 가져와요.
그러면, 조금씩, 가을이 깊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린 충분하고 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