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9.24 00:52

오늘은..오늘은... 왠지..지우씨의 지난 작품을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정서..나를 찾았는데...너무나도 큰 현실벽에 부딪쳐버린 불쌍한 정서..
이 장면은 볼때마다..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답니다..
아...정서야...정서야....너무 마음이 아퍼~~!!!
요즘...바쁜나날을 보내면서도...티브를 바라볼때면...
지우씨의 연기에 너무도 배고픔을 느낀답니다.
오늘밤은 지우씨의 눈물연기를 떠올려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렵니다.
우리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