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9.27 08:09

지우씨에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엑기스만 뽑아 놓으셨네요
여자가 보아도 질투날 만큼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그녀..최지우~
365일 ..일년 열두달 ....보고 또 보고 보아도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그녀가 저는 참 좋습니다
비비안님 ....사랑스런 지우님에 동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