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02 00:22

누비다에서의...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의 선영
또 다른 작품속에서는...아름다운 사랑에 눈물젖은 지우씨의 연기들..
파트너들과의 어울림을 아름답게 이끌어내는 지우씨만의 카리스마...
절대적인 지우씨만의 매력인거 같애요.
다가오는 3월엔..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전..오늘부터 새로운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올 아름다운 지우씨를
상상해보는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볼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우리님들 조심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