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2 23:30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네요.
여러분들의 덕에 지우씨가 복을 받나보네요^^
항상 마음 뿐이네요.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