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0.13 02:06

최지우라는 배우가 너무 사랑스러워~~
뭐가 뭔지도 몰랐고 지우씨의 흔적을 만날 수 있어 가볼만한 곳~~
그래서 인연을 맺은 스타지우는 단순히 필요에 의한 악세사리였는데~~
그러나 시간이 흘러 악세사리는 이젠 지문처럼 내 몸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네요~~
사랑스러운 지우씨 항시 감사한 스타지우가족 여러분..^^
기쁘고 뿌듯한 나날로 이 끌어가시길 바랍니다!!
앤셜리님^^**
멋진 영상시를 보고 있으니 ..!!
가슴으로부터 여름을 몰아내고 가을을 찾아 보네요
공기속 또는 땅위의 소리도 가을의 지천으로 널리고..
조금씩 조금씩 투명해진 이 가을을~~
마음껏 누리시길....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