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10.14 15:53

카라님. 조금전 뒤늦게 메세지를 봤어요.. 내 핸드폰을 바꿨더니 영 적응이 안되서 문자가 와도 문자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축하해요.. 지난번 좋은 소식끝에 결과가 안좋게 나와서 걱정했더니 이번에 잘 되었네요~ 홀가분하겠어요..
대학시절... 난 참 재밌게 보냈거든요.. 물론 대학생이라고 공부 안하면 안되지만... 놀기도 많이 놀구..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많이 많이 경험해 볼수 있어서 참 좋죠~~ 근데.. 요즘도 캠퍼스의 낭만이 있을라나? ㅋㅋ
그럼. 다음 작은사랑실천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