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16 02:06

저도 이번에는 더방없이 자막으로 나갔으면 했는데 그점이 너무 아쉽드라구요.
아름다운 날들은 시나리오나...영상의 깊이가 있어서.. 분명 사랑 받을꺼란
믿음이 컸답니다. 일본에서의 뜨는 모든 드라마 안에는 우리 지우님이 있죠. ^^
지우랑님~ 동감이 가는 글에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러갑니다.
좋은 밤 되시구...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