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10.17 00:58

지우랑~님 안녕하세요.
저도 겨울연가에서 가끔 더빙된 목소리를 들어봤는데
지우씨와는 다른 느낌 때문에 몰입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름다운 날들에서는 들어보지를 못했구...
천국의 계단에서도 이 분이 지우씨 목소리를 맡았다고 하던데...
많은 작품을 함께 했던만큼 이제는 지우씨의 분위기와
좀 더 잘 어울려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도 가져 봅니다.
지우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