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4.10.16 13:07

친정같은 느낌의 푸근한 달맞이꽃님!
님의 글을 통해 웃기도 하고 느끼는 것도 많답니다
아프신 것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셔서 지우씨 같이 응원도 하고 지우씨와 더불어 우리 함께 기쁨을 나누어요
님의 스타지우에 대한 사랑 누구에게 뒤지지 않다는 건 님의 글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씩씩한 글 유머속에 숨겨진 뼈 있는 말!
기운 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