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4.10.16 23:12

지우님을 향한 절절한 사랑이 묻어 나오는 글이네요.
저도 지우님이 너무 좋아서 지우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가족처럼 느껴지는데...
달맞이꽃님이 아프다니 안타깝고요. 얼른 낫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