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10.17 00:27

언니...아프지 마세요.
따뜻한 댓글로 토닥토닥 어루만져 주시는 사랑의 손길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었는데 아프다고 하시니
마음이 허전한 것이 제 가슴도 싸~해지네요.ㅜ.ㅜ
아픈 와중에도 지우씨와 스타지우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한결같은 큰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언니...힘내세요~~~~^^
그리구 몸조리 잘 하셔서 빨리 나으실 수 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