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18 18:03

눈팅님....왼지 ..제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
괜스레 속내를 드러내 많은 님들에게 마음을 쓰게 한것 같아서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지우님 화이팅 해주시는 님들처럼
한마음 두마음들이 모여 더욱더 지우님 사랑이 풍성하게
따뜻하게 스타지우에 묻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로사님 말대로 자주 자주 오시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