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4.10.19 14:41

지우씨는 저에겐 블랙홀과 같아요. ㅎㅎㅎ
어떤때는 참 신기하다는 생각까지 할정도니....심각하지요
젊어서도 안해본 스타 사랑을.....ㅎㅎㅎ
본글을 올리거나 작품을 올리는 재주도 없고 활동적으로 참여하는 성격도 못되지만
한결같이 지우씨를 사랑하는건 자신이 있습니다.
문형씨 스타에 눈팅을 오래했기에 님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지 조금은 알고있어요.
그러기에 늘 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