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18 23:52

음...앙드레 김 패션쇼 투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결과가
신문을 통해서 나왔드라구요.
무척 실망을 하면서...열심히 투표에 참가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잊지 않게 챙겨주시는 고마운 미리내님, 늘...감사드립니다.
미리내님! 편온한 밤 되시구...행복한 가을을 보내세요.^^